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바스티앙 스킬라치 (문단 편집) === [[아스날 FC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nintchdbpict000004990594-e1511188831557.jpg|width=100%]]}}} || 2010년 여름, 기존의 아스날 수비진을 구성하던 [[윌리엄 갈라스]], [[미카엘 실베스트르]], [[필리페 센데로스]]가 팀을 떠나고 [[베르마엘렌]]이 부상으로 아웃되어 센터백 자원이 사실상 전멸한 아스날에 입단했다. 야심차게 영입된 자원이었고 리옹과 세비야를 거치며 기량이 검증된만큼 부족한 아스날의 수비력을 확실히 보강해줄 것으로 기대되었으나, 세비야 시절 얻은 부상의 후유증 때문인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특히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[[뉴캐슬 유나이티드]]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눈이 썩는 경기력으로 4-0으로 앞서던 팀을 4-4로 비기게 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완전한 먹튀로 전락하게 됐다. 그 무렵부터 유망주 [[요한 주루]]와 당시로서는 코듣보라고 불렸던 [[로랑 코시엘니]]에게도 선발 자리를 밀리기 시작했고, 결국 [[아스날 FC/2011-12 시즌|2011-12 시즌]] [[페어 메르테사커]]가 영입되며 완전히 전력외 판정을 받았다. 그러나 워낙 스쿼드가 얇고 선수들의 부상이 잦았던 아스날의 당시 상황상 간간이 출전은 했다. 물론 출전을 할 때마다 차마 눈 뜨고는 못 볼 경기력을 보여주며 구너들의 뒷목을 잡게 하긴 했다. 2012-13 시즌에는 코시엘니가 완전히 포텐을 터뜨리자 스킬라치가 설 자리는 아예 없어졌고 [[올림피아코스]]와의 챔스 조별리그 경기에서 단 한 차례 출전한 것 이외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. 2013년 6월 아스날을 떠났다. 3시즌간 총 39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